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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주차] 김수현 사원 - 마지막 인턴 수기
오늘은 특별한 인턴수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주 일요일은 입사한지 6개월차에 들어가며 더이상 칼럼과 인턴수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항상 일을 마치고 나면 어떤 칼럼을 쓸지 고민하고는 했는데 시간이 어느새 이만큼 흘렀나싶다.
처음에 인턴수기를 작성할 때가 생각이난다. 인도라는 나라에 처음와서 느꼈던 것들과 회사에서 일하면서 혼나고 반성했던 것들 기뻤던 날들 등 항상 남기고는 했었는데 시원섭섭하다. 항상 화이팅이 넘쳤던 것 같다. 실수나 디테일하지 못했던 나자신으로 회사에서 와장창 깨지고 멘탈 붕괴와 자괴감이 왔던 날이 한 두번도 아니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부딪히고 버티면서 미래에 성장 할 나자신을 확신했기 때문이고 정말 가족같은 동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이자 친구들이 연속으로 떠난다. 그것도 출장가는 사이에 돌아가기 때문에 그리 마음이 좋지 않다. 정이 없다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역시 힘들때 함께 했던 사람들은 누구보다 기억에 많이 남고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싶다. 사무실에 복귀하고 나면 휑할것같다. 해외에서 주로 생활해서 이별은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처음과 비교했을때 6개월이 지난 나는 많이 성장했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능숙해졌고 업무도 어느정도 스스로 판단해서 함께한다. 의존감 대신 책임감이 많이 쌓여졌다. 디테일함은 언제나 챙길려고 노력한다. 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 디테일이 챙겨질 그날만 기다리고있다. 6개월동안 정말 악착같이 힘들고도 힘든 스파르타 환경에서 적응하고 버텨낸 나 자신에게 오늘만큼은 칭찬해주고싶다. 나머지 육개월은 더욱 더 잘하는 까마인으로 남고싶다. 나의 글이 누군가의 입사선택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멘탈만 강하다면 도전했으면 좋겠다. 유리멘탈이라면 어짜피 어딜가나 길게 살아남진 못하니, 그래도 한동안 자신을 싫어할 준비와 입대한다는 각오하고 오시길. 앞으로의 기나긴 출장과 새로운 홍보 겸 웹사이트 제작 등 설레는 프로젝트가 많다. 스트레스 받아 머리에서 스팀나오는 만큼 서로가 만족하는 결과물로 남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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