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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까마인디아 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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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3주차] 정혜빈 사원 - 마지막
오늘은 인턴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그리고 마지막 인턴 수기를 작성하는 날이다. 공교롭게도 돌아가는날과 인턴 수기를 작성하는 날이 맞아떨어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짧은 여름을 지나 추운 겨울이 될 때까지 6개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다. 8월 24일, 수현 언니가 델리 공항으로나를 픽업 하러 나와준 바로 그 날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 흘러 정말로 한국에 돌아가는이 날이 와버렸다.

​6개월은 사실 그렇게 길지 않은 기간이다. 한 학기 수업을 듣는 4개월 그리고 2달 간의 방학을 합치면 6개월이 되는데,대학 생활 4년 동안 여러 번의 새 학기를 맞아보니 6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짧은 시간이었다.

​인턴 수기를 쓰는 토요일이면 ‘언제 또 주말이 되어버린 거야’ 하며 놀라곤 했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까마인디아에서의 6개월은 어쩌면 내가 인생에서 앞으로 살아갈 그 어떤 6개월보다 길고 또 값진 6개월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정말 오긴 하는 걸까싶고 또, 그 날이 온다면 정말 마냥 즐겁기만 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마지막 날이 되니, 생각보다 그렇게 들뜨는 기분이 들지 않아 당황스럽다.

6개월 동안 많지는 않지만 여러 한국 직원 분들과, 인도인 직원분들 그리고 대표님, 사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정말 많은걸 경험하고 배웠다.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어느 옛 성현의 교훈처럼, 되도록 여러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기 위해 이리 저리 살피고 관찰했던 시간이었는데, 인턴 기간 동안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는대표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배운 것 하나하나 기억하여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 사랑받고 예쁨받도록 해야겠다.

​6개월 동안 대표님, 사모님 댁에 지내면서 매 끼마다 따뜻한 식사도 하고 좋은 방에서 지내며 많은 신세를 졌다. 단  6월만 지내고 어쩌면 영영 떠나버릴 인턴에게조차 저렇게 베푸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실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다.

​아무쪼록 한국에 돌아가서도 어디가든 까마인디아 출신이라는 것을 자랑할 수 있도록 회사가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고,회사의 모든 직원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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