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위치 : 까마인디아 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TOTAL ARTICLE : 452, TOTAL PAGE : 1 / 10
[2018년 5월 4주차] 박이삭 사원 - 시작
지난 12월, 무작정 해외 취업의 꿈을 좇아 이 먼 인도로 오게 되었다.

당시 아무런 관심도 흥미도 없었던 인도에 내가 오게 된 이유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라는 점,

인프라가 비교적 잘 구축되어 있는 다른 국가에 비하면 경쟁률이 낮았다는 점 정도였다.

첫날, 숙소에서 차가운 물을 바가지에 받아 샤워를 했다.

그날 저녁 바로 후회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먼 이국까지 와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가'

회사를 출근하자 그 감정은 더욱 크게 요동쳤다.

일이 많거나 어렵다는 느낌과는 완전하게 다른 힘듦이었다.

때로는 '여긴 군대인가?', '여기가 인도인가 70~80년대 한국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도 그때의 나에게 한 마디 해줄 수 있다면, 때려 말려서라도 못 오게 했을 것이다.

그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물론 계약 종료를 1주일 앞둔 이 시점에서도, 힘들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

일일이 열거하자면, 밤을 새워야 할 것이다.

그런 인도의 생활을 버티게 해준 건, 6개월 뒤의 성장할 나의 모습이라고 대부분은 말할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지만, 나는 나의 고집스러운 성격 때문인 것 같다.

내가 한 번 하겠다는 일은 무조건 해야 하는 고집스러움 말이다.

어제부터 한상 6기 지원이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

작년의 나와 같은 많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의 문을 두드릴 것이고, 걔 중 하나는 나와 같은 이곳을 선택하겠지.

새로운 시작 화이팅 하시길.
[출처] [2018년 5월 4주차] 박이삭 사원 - 시작|작성자 bys2538
  
452   [2019년 2월 3주차] 정혜빈 사원 - 마지막 24
451    [2019년 2월 3주차] 주은실 사원 - 마지막 21
450   [2019년 2월 3주차] 이장호 사원 - 쫑파티 21
449   [2019년 2월 2주차] 이장호 사원 - 설날 40
448   [2019년 2월 2주차] 정혜빈 사원 - 일주일 42
447   [2019년 2월 2주차] 김수현 사원 - 마지막 인턴 수기 39
446   [2019년 2월 1주차] 이장호 사원 - 시간 57
445   [2019년 2월 1주차] 주은실 사원 - 이주 52
444   [2019년 2월 1주차] 정혜빈 사원 - 진로 47
443   [2019년 2월 1주차] 윤주환 사원 - 이메일 33
442   [2019년 1월 3주차] 이장호 사원 - 동료 84
441   [2019년 1월 3주차] 주은실 사원 - 일주일 63
440   [2019년 1월 3주차] 정혜빈 사원 - 독서 44
439   [2019년 1월 3주차] 윤주환 사원 - 다시 40
438   [2019년 1월 3주차] 김수현 사원 - 긴출장 50
437   [2019년 1월 2주차] 정혜빈 사원 - 바쁨 41
436   [2019년 1월 2주차] 주은실 사원 - 감회 43
435   [2019년 1월 2주차] 이장호 사원 - 일주일 42
434   [2019년 1월 2주차] 윤주환 사원 - 관리 33
433   [2019년 1월 2주차] 김수현 사원 - 회상 34
432   [2019년 1월 1주차] 윤주환 사원 - 부족 48
431   [2019년 1월 1주차] 김수현 사원 - 2019 44
430   [2019년 1월 1주차] 정혜빈 사원 - 1월 44
429   [2019년 1월 1주차] 주은실 사원 - 또 일주일 44
428   [2019년 1월 1주차] 이장호 사원 - 출발 44
427   [2018년 12월 5주차] 홍지희 사원 - 시작 54
426   [2018년 12월 5주차] 주은실 사원 - yearly meeting 40
425   [2018년 12월 5주차] 정혜빈 사원 - 연말 행사 44
424   [2018년 12월 5주차] 김수현 사원 - 마무리 46
423   [2018년 12월 5주차] 윤주환 사원 - 생각 50
422   [2018년 12월 4주차] 홍지희 사원 - 추억 68
421   [2018년 12월 4주차] 주은실 사원 - 이사 49
420   [2018년 12월 4주차] 정혜빈 사원 - 이벤트 38
419   [2018년 12월 4주차] 김수현 사원 - 되돌아보기 37
418   [2018년 12월 4주차] 윤주환 사원 - 배움 68
417   [2018년 12월 3주차] 홍지희 사원 - 겨울 55
416   [2018년 12월 3주차] 주은실 사원 - 가치 44
415   [2018년 12월 3주차] 정혜빈 사원 - 2019년 53
414   [2018년 12월 3주차] 김수현 사원 - 2018의 마지막 한달 51
413   [2018년 12월 3주차] 윤주환 사원 - 1/3 51
412   [2018년 12월 2주차] 홍지희 사원 - 경험 74
411   [2018년 12월 2주차] 주은실 사원 - 일 64
410   [2018년 12월 2주차] 정혜빈 사원 - 질문 53
409   [2018년 12월 2주차] 윤주환 사원 - 즐거움 46
408   [2018년 12월 1주차] 홍지희 사원 - 생각 68
407   [2018년 12월 1주차] 주은실 사원 - 솔루션 54
406   [2018년 12월 1주차] 정혜빈 사원 - 칼럼 56
405   [2018년 12월 1주차] 김수현 사원 - 복귀 55
404   [2018년 12월 1주차] 윤주환 사원 - 전문성 61
403   [2018년 11월 4주차] 홍지희 사원 - 자립 68
12345678910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KAMAINDIA TRADING COMPANY PVT. LTD / Reg No. U510909DL2006PTD144601
Phone : 070-7518-9435(Direct)/ 91-11-41834733/ 41834734 / Fax. : 91-11-41834403 / Mobile : 91-9810-760090 / 91-9818-028859
Address: 546A, 3RD FLOOR, HANUMAN MANDIR ROAD CHIRAG DELHI, NEW DELHI-110017, INDIA
kamaindia@empal.com / kamaindia@hanmail.net
http://www.kamain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