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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4주차] 윤주환 사원 - 노력
지금 이 순간 만이 내가 가장 솔직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내 마음을 정리하고 표출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
지금 내 머릿속은 뭔가 많은 것이 담겨있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또는 제3자의 시선으로 보면 간단하고,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회사에서 가끔 받는 질문이 있다. '지금 뭐 해?' '지금까지 뭐 했나?' 지금까지 내가 열심히 해온 업무를 말씀해 드리고 싶지만 막상 말씀드리다 보면 별로 많지 않은 업무를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말도 들어 보았다. '열심히 죽어라 바쁘게 한 사람이랑 쉽고 간단하게 하는 사람이랑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 말을 듣고 대표님께서 처음 며칠 안돼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칼을 든 와이프가 가장 무서운 법이다.' 이 말씀과 함께 회사 내부에서 열심히 죽어라 하는 사원을 어떻게 나무라며 또 그 녀석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는. 음.. 지금 내 말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그 일의 결과를 내는 냐가 중요한 법이라 말하고 싶을 뿐이다. 과정은 치열할 수 있어도 결과가 잘 나오면 되는, 물론 그 과정으로 인해 회사 안에 그 어떤 사람도 힘들게 하거나 방해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오늘도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452   [2019년 2월 3주차] 정혜빈 사원 - 마지막 24
451    [2019년 2월 3주차] 주은실 사원 - 마지막 21
450   [2019년 2월 3주차] 이장호 사원 - 쫑파티 21
449   [2019년 2월 2주차] 이장호 사원 - 설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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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9년 2월 2주차] 김수현 사원 - 마지막 인턴 수기 39
446   [2019년 2월 1주차] 이장호 사원 - 시간 57
445   [2019년 2월 1주차] 주은실 사원 - 이주 52
444   [2019년 2월 1주차] 정혜빈 사원 - 진로 47
443   [2019년 2월 1주차] 윤주환 사원 - 이메일 33
442   [2019년 1월 3주차] 이장호 사원 - 동료 84
441   [2019년 1월 3주차] 주은실 사원 - 일주일 63
440   [2019년 1월 3주차] 정혜빈 사원 - 독서 44
439   [2019년 1월 3주차] 윤주환 사원 - 다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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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9년 1월 2주차] 이장호 사원 - 일주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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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2019년 1월 2주차] 김수현 사원 - 회상 34
432   [2019년 1월 1주차] 윤주환 사원 - 부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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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2019년 1월 1주차] 이장호 사원 - 출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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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18년 12월 2주차] 윤주환 사원 - 즐거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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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8년 12월 1주차] 정혜빈 사원 - 칼럼 56
405   [2018년 12월 1주차] 김수현 사원 - 복귀 55
404   [2018년 12월 1주차] 윤주환 사원 - 전문성 61
403   [2018년 11월 4주차] 홍지희 사원 - 자립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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