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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주차] 주은실 사원 - 가치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나도 한때 공부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친했던 친구들을 멀리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나를 이해 못하고 눈을 흘기고 욕하던 친구들이 생겼던 것 같다.
나도 그 아이들이 내 깊은 마음을 몰라준다고 혼자서 단단한 척을 하면서도 마음이 상해갔던 것 같다.

그 와중에 한 친구가 따로 나를 찾아 와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을 다 잃어서 되겠냐고 서운한 마음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다.

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고 당황스러웠지만
나는 그 날 이후로 눈앞에 목표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지금도 그 친구가 해준 따끔한 조언이 없었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 것 같다.

경청으로 나에 대한 이해로 하는 조언은
나의 어두운 부분을 비춰서 나를 부끄럽게 한다.

그렇지 않은 조언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찰나의 껍데기에 불과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헌법으로 보장되는 가치들이
실현되지 못하는 회사와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대화가
답답하게 느껴진다.

까마인디아가 구성원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얻으려고 하는 가치는 무엇일까?
탁월함?
결국 구성원이 행복하지 못해서 떠나가게 된다면 무슨 소용인가 싶다.

사모님과 포토샵 수업을 시작했다.
이렇게 전문가 직강의 고퀄강의를
무료로 그것도 거의 매일매일 들을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천운인 것 같다.
바쁘실텐데 우리 강의까지 신경써주시고..

항상 사모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아프시다고 들었는데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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