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5월 2주차] 배지은 사원 -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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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인디아 (116.♡.40.150)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18-05-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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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온 뒤로 나는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밤 12시만 되면 끈 떨어진 인형처럼 잠에 빠져들고 5시~6시정도 되면 자동적으로 눈이 떠진다. 대학생 때는 4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도 활동이 가능했는데... 방전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건 규칙적이라 왠지 좋긴한데, 하고싶은 것,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잠을 자야하니까 항상 하루에 내가 끝내고 싶었던 것들을 다 못 끝내는 것이 너무 아쉽다. 어떻게 하면 잠자는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을까? 아니면 어떻게 하면 체력을 기를 수 있을까?

재외동포재단, 한상 직원들이 어제 까마인디아에 방문했다. 작년 10월에 한국에서 보셨던 분들을 인도, 그것도 까마인디아 사무실에서 보게되니까 기분이 굉장히 오묘하더라... 금요일은 한상 직원들과 기업의 대표가 미팅을, 토요일은(오늘) 한상 직원들과 인턴들이 미팅을 가진다. 부족한 점, 주의해야하는 점들을 나누는 시간이 될텐데, 오전부터 구르가온에서 해야할 업무가 있어서 한상 미팅에 지각할 것 같다. ㅠㅠ 최대한 빨리 끝내고 나도 참여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은데...
노력해야겠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대리님께서 한국에 가셨다. 나 혼자 부서를 이끌어야하는데, 해야할 것들을 잊지않고 다 하여, 대리님께서 오시기 전까지 문제없는 나날들이 되길 기원한다.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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