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7월 1주차] 오주석 주임 - 반대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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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인디아 (49.♡.105.77)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18-07-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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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쯤은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의 사람을 상상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신보다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 되는 상상을 할 것이다. 가장 쉬운 예는 복권을 사서 당첨된 사람과 당첨되지 않은 자신을 보면서 당첨된 사람의 기분을 상상하는 것이다. 요즘 나는 내가 알던 내 자신과 반대로 하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참고 일부러 하기 싫은 것을 찾아하는 것이다. 지금의 내가 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이정도는 해줘야 조금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했다. 멀리하거나 좋아하지 않은 듯해서 시작하지 않은 일은 분명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일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좋은 점이 있다. 주변엔 있었지만 알지 못하는 것들보다 새로울 수 있는 것들에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신을 즐겁게 몰아붙이는 것도 있다는 것이 반대로 하기의 묘미인 것 같다. 내 생각에 이 방법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나는 언제까지나 나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무줄 튕기기처럼 나를 멀리 당겨볼 수 있는 것같다.

[출처] 반대로하기|작성자 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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