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8월 3주차] 오주석 주임 -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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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인디아 (49.♡.94.49) 댓글 0건 조회 149회 작성일 18-08-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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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까지 수학을 매우 싫어했다. 어렸을 때 덜렁대다가 힘들게 풀어놓고 틀렸던 기억이 쌓이면서 싫어진 것으로 기억한다. 대신 영어와 논술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래도 항상 괜찮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수학을 싫어하면서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도 책 덕분이다. 만화로도 접했었고 책으로도 접하면서 화폐의 역사부터 시장 원리 등을 개념으로 이해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전문용어들에 묻혀 경제의 본질을 많이 놓치는 것 같아 확실히 전문용어들에 혼동을 갖지 않도록 습관적으로 경제용어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수학을 기피하면서 경제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으로는 수박 겉만 핥을 것 같아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볼까 한다. 시작이 반이고 출발해서 걷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처럼 경제 용어부터 차근히 다시 읽어봐야겠다. 내가 이해하는 경제학은 역사와 문화가 배경인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초상화이다. 갈 길이 멀지만 지루하지만은 않을 거 같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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