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3월 1주차] 이장호 사원 - 빠하르간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마 (122.♡.208.239)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19-03-02 11:45

본문

까마인디아에서 인턴을 하면 여기 빠하르간지에서 1주일 동안 서민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혼자서 호텔에서 자고 출근은 인도 릭샤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한다. 아침에는 빠하르간지 생활을 거의

느낄 새 없이 바쁘게 출근한다. 매번 인도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느끼지만 인도 지하철 정말 잘되어있다.

지하철도 자주오고 나쁘지 않다. 퇴근할‹š도 지하철을 이용한다. 그럴때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국 2호선이

느껴지곤 한다. 호텔로 돌아가기 전 나는 반드시 밥을 먹고 들어갔는데, 첫날은 한식을 한 번 먹어보고자 해서

찾았지만, 이 지역 한식당이 전부 문을 닫았다고 한다. 한 번쯤은 가고싶었지만 아쉽다. 인도 카레, 치킨 등을

먹으면서 저녁을 버텨나갔다. 위생때문인건가 저녁을 먹은 다음날 새벽, 몇번이나 깨서 화장실을 간다. 이런

일상이 일주일동안 되었다. 내가 머무는 호텔은 하루종일 공사중이다. 다행이 퇴근하면 공사가 멈추지만

호텔안은 먼지로 가득차 기침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나 저녁을 먹을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밥을 먹고 어떻게든 좀 더 서비스를 챙겨주려는 호텔 직원의 배려 그리고 하루도 조용할날 없는

거리 덕분에 이 일주일이 재밌게 느껴졌다.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있을까, 감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