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6월 1주차] 이장호 사원 -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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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7.♡.203.207)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19-06-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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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그 맛을 떠올리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간장새우나 양념게장을 먹어봤다면, 분명히 맛잇을 것이라

고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다. 꿈도 그렇다. 경험하지 않고는 떠올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꿈에 가까워지려면 다양한 경험이 필수다. 자주 보고 자주 영감을 얻고는 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거기서 먹을 것으로 멋진 명언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단지 공부만 하는 것 보다 직접 부딪히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더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일까? 그래서 이렇게 인도로 무작정 내 몸을 던졌던 것일지도 모른다. 인도로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마음이 이끌리는대로 내 결정을 믿고 왔고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습득했고 많은 것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한국에서만 남아있었다면 과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겠는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내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이것이 인도에서 얻어간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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