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6월 5주차] 이장호 사원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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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50.237)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19-06-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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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마지막 인턴수기가 될 것이다.

인도에 온지 어언 6개월차에 들어가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약속했던 1년이 아닌 6개월간 인턴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 인턴수기를 작성할 때가 생각난다. 인도라는 낯선 나라에서 느꼈던 것들과 회사에서 일하고 혼나고 반성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나날들이 생각나니 모든게 시원섭섭하다.

6개월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갔다.

처음 왔을 때를 생각해보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다. 회사 조직생활 부터 시작해서 사람을 대하는 것 까지 하나 부터 열까지 몰랐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까마의 혹독한 트레이닝 덕분이 아닐까 싶다. 항상 그런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것이 너무나도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대표님께서 항상 우스갯소리로 '지금까지 가르쳤던 것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아, 이 정도면 드려야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많이 배웠다.

인대리님, 고과장님, 김과장님, 이과장님 우리 네분께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서 너무나도 많이 배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 까마에서 오래 버틴 당신들이기에 일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동경해왔습니다. 특히 제 사수인 인대리님께 부족하고 실수가 많았던 저를 잘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챙겨주며 장난도 많이 쳤던 두르가, 루미, 샥시 그리고 KTX, KME 팀원들 항상 그리울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턴 동기들, 수현이 어디서든지 잘 할 친구니까 다른 곳에서도 원하는바 이루고, 주환이 군대에서 다치지 않고 무사히만 돌아왔으면 좋겠다.

인도도 까마도 경험하게 해주신 기회에 감사하며, 특별한 마음과 열정이 빛나는 대표님 사모님께 그동안의 시간들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웠기에 평생 잊혀지지 않을 인연을 만난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도 까마의 정신을 받아 대표님이 조언하셨던 것처럼, 그동안의 배웠던 씨앗들을 잘 품고 앞으로의 삶을 걸어나갈 것이다.

백년 컨설팅 기업 까마의 앞날을 절실히 기원한다. 까마그룹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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