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7월 1주차] 문희준 사원 - 내딛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마 (47.♡.220.21)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19-07-06 18:21

본문

인도에 온 지 벌써 하루가 지났다. 인턴을 지원하고 비행기에 몸을 싣기까지의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이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고 싱숭생숭하기만 하다.

어젯밤 숙소에 도착해 간단히 짐을 풀고 취침한 후, 오늘 바로 출근을 하였다.

여러모로 긴장이 많이 되는 첫 출근이었다. 아직 모든 것이 서툰 상황에서 상사분들과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걱정이 먼저 앞섰다.

인도인 직원들과 상사분들, 특히 법인 컨설팅 부서 이혜민, 김상묵 과장님이 도움을 많이 주신 덕분에 긴장을 많이 덜 수 있었다. 바쁜 업무 와중에도 인턴 사원을 세밀하게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인도의 회계 세무에 대해서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이렇게 새롭고 흥미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 지 기대가 된다.

이 곳에서의 생활이 내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양분이 될 수 있게끔 열심히 배워 나가겠다. 

먼 타지에서의 이 첫 내딛음이 내가 내린 최고의 선택이 되길 바래어 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