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7월 2주차] 문희준 사원 -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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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29.92)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19-07-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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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온 지 벌써 한 주가 지났다.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느낀다. 그 동안 다뤄보지 못 한 

분야를 학습해서인지 용어 하나 하나가 생소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사람은 아는만큼 본다고 했던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업무 자체에 더 흥미가 생긴다.

오늘은 한 주 동안의 내 생활을 반성해보고 다잡아보고자 한다. 7일 동안 이렇게 반성할 점을 많이 느꼈다는 

것은 내가 그 동안의 삶에서 열심을 다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크다는 

의미기도 하다. 관건은 얼마나 빠른 기간 안에 필요한 능력들을 갖춰 나가는 데에 있다.

첫 째로 사람을 대할 때에 좀 더 자신감 있게 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많이 느꼈다. 이 부분은 자세교정을 통해서도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내일부터는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한다.

둘 째로는 정확한 실무 파악의 중요성을 느꼈다. 메뉴얼이나 책으로만 습득한 정보는 한계가 있었다( 무엇보다 

정보를 잘못 필터링 하는 경우가 많았다 ). 회사에서 보관 중인 파일을 보다 자세히 읽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워나가고자 한다.

보람찬 첫 주였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배워서 나에게 가르침을 주기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신 두 과장님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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