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8월 1주차] 문희준 사원 -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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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52.190)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19-08-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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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도착한 지 한 달이 되었다. 지나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고 느껴진다. 매주 마음가짐을 다지려고 노력하면서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참 힘든 것 같다. 몸에 배인 게으름을 하루 빨리 털어버려야겠다. 새 환경에 스스로 도전한만큼 이 곳에서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온전히 내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도 매일 퇴근 후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시는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 말씀처럼 일단 업무를 빠르게 숙지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겠다.

이제 진짜 인도생활이 시작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지만 업무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다음주부터는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표다. 고객을 대할 때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메일 작성법도 찾아보고 공부하려고 한다.

한 달이 된 오늘 이 시점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성장해 나갈 나 ‘문희준’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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