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11월 3주차] 김안나 사원 - 감정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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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42.201)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19-11-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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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4일간 외근으로 전시장에서 통역 업무를 맡았다

사무실에서 근무해도 시간이 쏜살같지만 외부에 있으니 시간이 더 빨리 간 듯 하다

고객 전화에 카톡에 전시장에서 고객 대응까지 정말 정신은 하나도 없고

핸드폰 배터리는 점심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아웃이라 충전기는 필수로 들고 다닌다

그래도 이렇게 한 번씩 나오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사무실 업무도 손 놓을 수 없기에 두 배로 바쁜 것 같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좀 살 것 같다

참 나는 화가 많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 근래 화도 많이 나고 짜증도 많이 나고 한없이 우울했다가

정말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내 감정도 컨트롤하기가 너무 어렵다 참 쉬운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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