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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 클래스] 펜슬 드로잉 클래스가 진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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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MA (117.♡.245.144)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19-04-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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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작가 박 미원 입니다.
오직 까마 직원만을 위한 아트 클래스, 펜슬 드로잉 클래스가 4월 6일에 시작되어서 벌써 2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이수업은 창작활동을 통해 주변 사물과 환경을 보는 시각의 폭을 넓히고 개인의 활동 범위를 다양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수업은 드로잉을 시작 하기위한 준비 운동과 같은 예술의 구성요소들에 대한 설명과 그에 따른 간단한 예제를 직접 그려봄으로써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원근법을 이용해 실내, 실외의 다양한 풍경들을 연습해 봤습니다.
앞으로는 인체의 구조 이해를 통해 인물 드로잉 연습과 나무 그리기,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보기 등등 다양한 수업내용들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일주일에 하루 시간을 내어 참가한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알찬 수업이 되길 바랍니다.
수업은 4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4시부터 3시간 동안 까마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 박미원-


어렸을 때 과학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우리의 두뇌는 회색톤으로 세상을 묘사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부할 때 연필을 사용하므로 두뇌가 받아들이는 것들을 회색톤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연필에 매료되어 있고 바쁜 일정 속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것을 그립니다.
지금까지는 그리드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했기 때문에 그림의 대상들의 크기가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번의 수업을 통해 연필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당신의 회색 그림을 상상력으로 바꿀 수 있고 당신이 원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루미 다르 -


직장인으로써 같은 일상만 맴도는 기분이었는데 일주일에 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새로운 관점을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 부동산 쪽에서 일하다 보니 건물을 많이 보게 되는데 설명해드릴 때 단순히 건물을 평면 2D로 그렸다면 지금은 디테일 하고 좀 더 살아있는 듯한 3D로 그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더 쉽게 이해를 도와드릴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바빴던 일상속에서 가끔 시간이 생길 때마다 어떻게 보낼지 참 고민이었는데 드로잉을 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되고 기대가 됩니다.
-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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